🌸 수국이의 봄 곧 다시
갈때 모습은 처량해요.
이번 모습이 유난히 그랬어요
신경 못써줘서 그런가 살짝 놀라기도 하구요
봄에는 이렇게나 예쁘답니다.
다시 볼수 있도록 겨울에 관리 잘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