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다양한 반려동식물을 키웠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 키우고 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하기에는 옛날보다 고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키우고 싶은 마음은 드네요. 집에 화분을 두면 조금 더 화사해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동물은 더 조심스러운데, 마리모라도 키워볼까 합니다ㅎㅎㅎ
햇빛이 많이 안들어오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반려식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