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키우기가 이젠 반려가 된것도 같으네요 첨엔 물을 많이 줘서 아님 작게 줘서 많이 죽기도했는데요 이젠 그런 느낌 아니까 ㅎ 그럴일은 왠만하면 없어졌는데요 다만 너무 바쁘다보니
꽃나무들을 자주 봐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야 그만큼 꽃들도 예뻐지는데 요즘 소홀해져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네요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