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볼 때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 보입니다
요세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처럼 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