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들도 많이 만나게 해주고 했는데도..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지ㅠㅠ 산책할 때마다 다른 강아지가 보이면 흥분하고 겁이 나는지 짖고.. 계속 되어오니까 산책하게 되면 저도 긴장을 하게 돼고 사회성이 있으면 좀 더 제 반려견도 마음이 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네요ㅠㅠ 이게 요즘 고민이에요 다니면서.. 잘못 길렀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ㅎㅎ 너무 너무 예쁘지만 외로울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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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들도 많이 만나게 해주고 했는데도..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지ㅠㅠ 산책할 때마다 다른 강아지가 보이면 흥분하고 겁이 나는지 짖고.. 계속 되어오니까 산책하게 되면 저도 긴장을 하게 돼고 사회성이 있으면 좀 더 제 반려견도 마음이 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네요ㅠㅠ 이게 요즘 고민이에요 다니면서.. 잘못 길렀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ㅎㅎ 너무 너무 예쁘지만 외로울까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