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pet/19050624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요. 개도 좋아하지만
혼자살때 고양이를 키워본 후로는 고양이가 더 좋더라구요
털도 많이 빠지고 팔에 상처도 많이 났지만 옷에뭍은 털이나 팔에난 흉터를 훈장처럼 생각하기도 했죠.
결혼뒤로는 배우자가 알러지가 심한편이라 말도 못꺼내고 있어요. 아이가 키우고 싶다해도 단칼에 거절하죠.
저는 그냥저냥 살아도 괜칞은데 아이는 좋은 경험을 해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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