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이 적적하기도 하고 식물을 키우는 게 공기청정에 좋다고 하길래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난을 반려식물로 들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키우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물만 주면 잘 자랄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나봐요 마음처럼 쑥쑥 자라지 않고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슬프네요 난 잘 기르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