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시계가 멈춘듯 자라지않고 멈춰있던 테이즐야자가 떠났어요.ㅠㅠ
이제나 ㅈㅓ제나 새싹이이 올라오려나 기다렸었는데
좀 속상하네요.
분갈이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도통모르겠네요.
테이블야자가 키우기 쉽다던데
다시 공부하고 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