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한참 반려식물 키우기로 코로나 시기 우울감을 이겨내고자 식물을 키웠는데 물주는 횟수도 지키고 별다르게 하지 않아도 저는 식물을 잘 못키우더라구요. 시들거리거나 밑이 썩는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암튼 물을 많이 줘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식물키우기는 똥손이더라구요 ㅜ주변에서 다육이를 키워보라고 추천하던데 다육이 마져도 똥손 인증 할까봐 선뜻 반려 식물키우기가 겁나네요
0
0
코로나 때 한참 반려식물 키우기로 코로나 시기 우울감을 이겨내고자 식물을 키웠는데 물주는 횟수도 지키고 별다르게 하지 않아도 저는 식물을 잘 못키우더라구요. 시들거리거나 밑이 썩는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암튼 물을 많이 줘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식물키우기는 똥손이더라구요 ㅜ주변에서 다육이를 키워보라고 추천하던데 다육이 마져도 똥손 인증 할까봐 선뜻 반려 식물키우기가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