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키우던 반려견이있었는데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아파서
한동안 힘들다가 다시 또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항상 또 그 마지막을
생각하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에
그런일이 생기면 다시는 안키우는게 나을련지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이별은 늘아픈거같아
정말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야할지 고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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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키우던 반려견이있었는데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아파서
한동안 힘들다가 다시 또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항상 또 그 마지막을
생각하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에
그런일이 생기면 다시는 안키우는게 나을련지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이별은 늘아픈거같아
정말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야할지 고민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