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테크하고싶어요.

4년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데가 없어서 알아보니 요새는 야채값이 비싸 식물테크를 많이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취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 식물을 키워봤는데 2주만 지나도 죽더라고요. 그거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계신분계신가요?선인장도 죽인 저로써 식물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지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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