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랑 함께 살게된게 벌써 12년째
초코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게,
눈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마음이ㅜ
더더더 잘해주고 싶지만,
여유롭지 못한 시간과 주머니 사정이
가슴아파요. 초코야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