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앵뚜를 울타리없이 자유롭게 키우는데
거실 바닥 쇼파할것 없이 소변 대변을
아무렇게나 보는데
아짐부터 멘탈이 붕괴되고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난리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변 패드를 깔아주는데도 그 쪽만 살짝 피해서
적을 남기네요..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년차 말티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