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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그동안 잘있었니
엄마를 떠난지도 벌써5개월이 되었네
보고싶어 이글을 쓰면서 또 눈물을
흘리게 되네.. 우리 가정에 항상 웃음을
주었고. 이야기를 주었고 우리집의
막내로 마음껏 사랑할수 있는
마음주어서 고마웠어. 이제는 길가에
지나가는 다른 강아지를 보며. 마음을
달래본단다. 17년동안 우리막내로 와
주어서 고마웠어
사랑한다. 사랑한디. 예쁜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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