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외로워해 동물을 길러볼까하던 중에 후배가 도마뱀 분양을 해줄수 있다고하여 철저한 검색을 거쳐 우리집으로 들였다. 도마뱀이라는 게 별로일것같았으나 정말 아기같다. 밥 주고 집 치워주고..그런데 진짜 너무 아기같아 혼자할 수 수 있는게 없다. 언제까지 밥을 떠멕여줘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