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까 식물이 좋아지고 집도 식물 많게 인테리어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오래전부터 식물 키우는건 다 죽여서 고민도 되긴했구요. 그래도 큰맘먹고 잘 안죽는다는 다육식물 사고, 녹보수는 10만원짜리샀어요. 근데 겨울되면서 추워지면서 다육이들은 마른듯하고, 녹보수는 상태가 안좋아요. ㅜㅜ 식물 키우는것도 큰 기술이 필요한가요? 어쩜 이렇게 다 죽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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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까 식물이 좋아지고 집도 식물 많게 인테리어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오래전부터 식물 키우는건 다 죽여서 고민도 되긴했구요. 그래도 큰맘먹고 잘 안죽는다는 다육식물 사고, 녹보수는 10만원짜리샀어요. 근데 겨울되면서 추워지면서 다육이들은 마른듯하고, 녹보수는 상태가 안좋아요. ㅜㅜ 식물 키우는것도 큰 기술이 필요한가요? 어쩜 이렇게 다 죽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