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운지 벌써 3개월이 넘었네요.
귀엽고 아이들이랑 잘 맞아서 너무 좋은 일상입니다.
근데, 생후 5개월차 인데 마운팅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동물병원에서는 유치 제거 할 때, 같이 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아직 안했어요.
어떤 분은 버릇이 평생간다고 서둘러 하라는 분도 계시고요.
혹시 다른 분들은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언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