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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때 여러번 파양된 유기견을 데려다 키운지
10년째 되는데요 ...주변에 10살부터 하나둘씩
아픈곳이 생기거나 13~4살쯤 강이지별로 간 걸
보니까 문득문득 우리 강아지도 아프면 어쩌나
강아지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지 ?란 생각에
눈물이 나요ㅠ
매일 산책시키고 나름 신경써주는데 불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ㅠ
우리 가족곁에 최소 10년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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