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길 고양이들이 많아서 밥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겨울이 지나면 죽은 성묘들 종종 보이기도 하고
엄마 잃은 아기 고양이들도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데려와 키울수도 없고 ㅠㅠ 사회적 차원에서 좋은
방안이 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