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 관리가 어려워요.

이사오면서 스투키도 얼어서 한 뿌리 뽑았구요.

금전수도 줄기가 말랑해져서 걱정이에요.

물 없이도 잘 자라서 걱정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괜히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안 좋아요.

푸릇푸릇 오래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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