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저도 식물키우기를 좋아하는 식집사 꿈나무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신경쓰구 물을 많이 주는 탓에 식물들을 썩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ㅠㅠ 식물은 말이 없어서 그런가 언제 목마른지 잘 눈치채기가 힘들어서 물을 저도모르게 계속 준거같아요. 식물을 잘 키우는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