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라하고 보통 강아지들도 저를 잘 따르더라고요. 근데 단순히 예쁘다는 이유로 키우기에는 무책임함이 따르기에.. 또 남편이 비염이 있기에 쉽지가 않네요ㅠ 친구네 놀러가면 잠깐씩 보는걸로 만족해야할까봐요.. 이번주말에는 친구집에 놀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