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2시쯤 잠든것 같은데 울집 댕댕이가 절
늦잠을 못자게 깨우네요 완전 비몽사몽이예요
다시 잠자기는 틀린것 같아요
엄마들은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소리에 깨잖아요 제가 아무리 피곤해도 강아지 소리에 눈이 떠지네요 쉬야했다고 간식하나 먹어요
오늘은 낮잠을 자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