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조건 같이 자려했거든요.
방문 닫으면 열때까지 한시간 넘게 방문 긁어대고
꼭 사람 몸에 붙어서 자야하는데
요즘은 날이 더워서 그런가 같이 안자네요.
혼자 거실에서 자기 방석에서 자고..
괜히 서운해요 다시 나한테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