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자리잡고 사는 길냥이 똥배보다 먼저 들어와 살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밍아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더랬죠.
똥배가 오고난 뒤부터 잘 안보이길래 떠났나 했는데 다시 보이네요. 밍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