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빨거리고 돌아다닐 정도로 자란 강아지들을 소개해 드려요. 통통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한 어미 한테서 나왔는데
무늬도 성격도 다 다른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