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들의 한때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정도로 자란 강아지들을 소개해 드려요. 통통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한 어미 한테서 나왔는데

무늬도 성격도 다 다른게 신기하네요!

귀여운 강아지들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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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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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강아지 세마리 키우시나봐요
    부지런해야 애견도 키우더라고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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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피
      작성자
      귀엽죠. 근데 다 키우지는 못해요. 큰 개가 3마리나 있어서 새끼를 낳으면 다 분양하고 있어요.
      다행히 우리 강아지들을 키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모두 분양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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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ㅎㅎㅎ 그쵸~서로 생긴것도 서로 각자
     성격이 다른게 신기하기도하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만 보아도. 
    시간 가는줄 모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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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피
      작성자
      저는 개인적으로 고양이 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데요.
      저희집 개들이 너무 호전적이라 좀 실망을 했어요.
      집에 들어오는 고양이를 물어 죽이더니, 키우려고 사온 염소며 닭도 많이 물어 죽였어요.
      그래서 안 이뻐하려고 하는데도 강아지는 여전히 예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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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페디엠
    꺅 아기 강아지들은 저 통통한 몸매가 넘 귀엽죠^^ 아기들은 정말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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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피
      작성자
      네. 정말 귀여워요.
      근데, 벌써 다 분양되어 떠나고 없답니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잘 자라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