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자연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봄에 핀 울집 수국
올 여름 장맛비를 다 이겨내고 이쁘게 꽃을
보여 주었는데
오늘 그동안 시든 꽃을 잘라주었어요
내년에도 이쁘게 꽃을 피워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