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목이 마음이 아파요 공감이 되기도 하고요
제가 애기놓고 공항장애가왔어요 아주옛날이야기죠 안격어본사람들은 그사항 잘이해를 못합니다 불안하고 내게 큰일이일어날것같은느낌 요즘은 공황장애 에 대해서 많은사람들이 이해를하고인정을 해주지만 옛날어른신들이하는말 편해서 생기는병이라고 묵살되었죠 나는너무힘드는데 나는숨이 넘어것갈것같으데 고생많이했어요 혼자있는것도 무서워서 우리아저씨오기만기다리고병원에도 같이 따라가주고 스트레스 안받게 참노력 많이했줬어요 그러다가 결혼생활 6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마음고생을했어요 그러자아이가생겨 아이를 놓고 불안증이 딱오는데 엉청힘들었죠 그러자지인소개로 박원장님을알게되었네요 부산진역에 너무친절하고 제가원하는 답만 쏙쏙 답변하시는것예요 원장님하시는말 제가너무 철두철미해서 생기는병이라고 남에게싫은소리도 못하고 혹시말을잘못하여 상처줄까 걱정하고 그래서 제가생각하기로는 이병을내가이겨내야지 제삼자가고쳐주지는못한다 생각해죠 어째던 인간은 혼자이니까 이겨내야지하는마음으로생각을 바꾸어죠 내가조금손해보면서 살자 하는마음이생겼어요 주변있는사람들이 무얼먹고싶다면내가사줄께 이말을하고나면 너무편하더라구요 그렇게살며서 많이 완화 되더라구요 여러분들 이겨내셔야해요 파이팅 할수있어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