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안 했는데요
회사에서도 계속 뜯으니까 보기에도 안 좋고
피가 나는데도 멈추기가 어렵더라구요 ㅠ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할 때만 이러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냥 습관이 된 거 같아요..
이런 것도 강박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