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픈데도 핸드폰을 보고있어 신경쇠약에

핸드폰을 너무 봐서 눈이 아픈데도 핸드폰을 손에서 못 내려놓고  있는 나 스스로가 한심해서 속에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신경쇠약에 걸릴것 같습니다.

요즘  사소한 일에도 부쩍 더 화가 나고 바깥에  나가기 싫은 것도 눈이 뻐근하고 항상 부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고 신경이 많이 예민해 졌습니다. 마음을 안정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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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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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현재 겪고 있는 불편한 증상과 감정은 정말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핸드폰 사용에 대한 의존도와 스트레스가 눈 건강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네요. 
    핸드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특정 시간을 정해 그 시간 동안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보세요. 예를 들어, 저녁 시간은 핸드폰을 내려놓고 책을 읽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깥에 나가서 자연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을 받으면서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눈에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보세요.
    충분한 수면은 몸과 마음의 회복에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도록 해보세요.
    핸드폰 대신 다른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그림 그리기, 요리,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신체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고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건강을 늘 우선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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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핸드폰을 끄는 설정을 하시면 어떨까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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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이 눈에 피로를 주고, 그로 인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것 같아요. 또한,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마음이 안정되는 방법을 찾아보고 알려드릴게요.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이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그로 인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것 같아요. 또한, 사진 찍기에 대한 압박감과 예민해진 기분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 눈을 휴식시키는 것이 좋아요.
    20-20-20 규칙을 따라보세요.
    20분마다 20피트(약 6m) 이상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어요.
    또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민한 기분과 화를 다스리기 위해 호흡 운동을 시도해보세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것을 반복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어요.
    또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취미를 즐기는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고, 힘든 순간을 겪을 수 있어요.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핸드폰 사용에 대한 조절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조금씩 노력해보세요.
    당신은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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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비문증이 생겨 핸드폰을 덜 봐야 함에도 여전히 핸드폰을 들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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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휴대폰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여러 상황을 보면 꼭 휴대폰 때문만은 아닌것 같아요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것 같은데 원인을 찾아 해결하시든지 아님 운동등 취미를 가져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