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강박.조급증

무엇 하나를 신경쓰면 신경쇠약으로 몸과 마음이 예민해진다. 신경쓰는게 자연스럽게 또는 내 마음에 들때까지 해결되기 전까지는 몸상태도 극도로 예민해진다. 속이 울렁거려 밥도 잘 못먹고 체하기도 한다. 또는 배가 아파져 화장실을 1시간에 5~6번도 간다. 특히나 원치 않는 일을 신경써야할 때면 신경쇠약증상이 심해진다. 증상 완화를 위해 명상이나 마인드 컨트롤을 습관적으로 자주 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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