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불의를 위해서 못참고 정일을 실현하시는 걸까요 나중에 더 좋은 일이 올 겁니다
나는 사회샘활믈 시작햐면서 부터 입빠른 소리라고 조금 이라도 불의가 있으면 그상화믈 참지 못하고 이바른 의견을 내서 성사상태까지 온 상황을 깬적이 몇번 있다 이러한 성격을 고치려고 몇번이나 시도 했지만 천성이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고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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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2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요즘 세상에 필요하긴 하지만 위험할수도 있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사단계에서 틀어지 건 본인에게도 불리한거 잖아요 입바른 소리 or 입에 발린 소리 어떤게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