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제가 볼때는 너 깡 마르신것 같아요 164에 이렇게 나가면 좀 그런것 같아요 너무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시네요 적어도 42키로는 되도 괜찮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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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164 38키로 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다이어트가 넘춰지지 않아요.
살이 찌는게 너무 싫어요.
몸무게에 너무 예민해 집니다.
거식증은 아니지만 음식 먹는것도 무척 예민합니다.
다른 사람과는 거의 식사 하는 것을 꺼리구요.
다이어트에서 헤어나오고 싶어요.
제가 볼때는 너 깡 마르신것 같아요 164에 이렇게 나가면 좀 그런것 같아요 너무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시네요 적어도 42키로는 되도 괜찮다고 보네요
제가 잘 못 봤나 싶었네요. 164 38키로이신데 살찌시는게 싫으시다구요. ㅠ.ㅠ 다이어트 신경 안쓰시고 지내서도 될꺼 같은데..오히려 좀 더 찌셔야 될꺼 같아요.
남들이 볼때에는 마르다고 하지만 자신만의 추구하는 몸이 있을거에요 그쵸! 저도 말랐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살이 쪄서 빼야하거든요.. 진짜 너무 쪄버려서 한끼줄이고 야식안먹고하던 다이어트를 이번엔 샐러드 닭가슴살 먹으며. 빼보려고 하고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넘지말아야지 하는.. 몸무게가 높아져가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말랐다고 하구요. 님의 스타일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폭식을 한다거나 하지않는다면 평일은 좀 덜먹고 주말은 좀 먹으면서 유지하시면 어떠실까요. 그리고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거에요~체질개선을 하며 식단을 하시면 너무 좋을것같네요. 뭔가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틀에박힌 이야기긴하네요. 누구나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긴 힘든것같아요.평생해야하는것..ㅜㅜ건강하게 운동하시고 평소에 식단하시며 맛난것도 드시며 행복을 찾아보세요 응원할게요^^
다이어트에서 헤어나오고 싶으신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고민이신거죠? 거식증은 아니지만 먹는 것에 무척 예민하셔서 다른 사람과 식사하는 것도 꺼리게 되고. 저는 빵과 튀김류를 좋아해 칼로리 폭탄인데 하면서도 맛있게 먹으면 0kcal라고 스스로에게 우기면서 먹고 더 많이 움직이려고 합니다. 님께서 살찌는 것이 너무 싫게 된 계기가 있으실텐데 그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님에게 말랐다고 더 살쪄야겠다고 해도 님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시고 살찌는 것을 싫어하셔서 먹는 즐거움을 못느끼시니까 먼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원인부터 찾아보면 해결책도 님 스스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먹는 즐거움도 느끼시길...
모든 여성들의 숙제 다이어트 날씬한 몸을 원하다 깡 마른 몸에 집착하게 되죠 그 경계에서 선택을 잘 하셔야지요 마른 것과 예쁜 것은 다르죠 건강하며 예쁜 것에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