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힘든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 되게 힘이드실 것 같아요 아마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면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좋은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 아주 부러운 능력이시기도 하네요 하지만 충동적으로 소리를 지르시거나, 또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결국 나에게 화살이 날라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감정을 조금 더 건강하고, 조절이 가능한 방식으로 표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