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세일을 하는 것이 정말 끌리지요 그런데 우리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살아가게된다면 우리의 미래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세일을 해서 매력적인 것은 꼭 사야하겠지만 웬만해서는 객관적인 판단과, 그리고 계획에 있는 소비 위주로 소비를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일이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것을 구매하신다면 미래의 나에게 큰 부담감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적당하고 계획적인 소비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보아요
뭔가 세일이란 단어에 약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세일이란 단어가 충동조절장애로 이어지는 듯 합니다. 아무거나 막 사거나 이런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세일이란 단어를 보면 안 사도 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듯 싶습니다. 그러다가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1+1이나 2+1 이런 거에 더 약한 듯 하네요. 필요없는 것 진심 안 사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