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걸 사지는 않지만
쇼핑앱에서 이것저것 자잘한것을
자주 많이 사는 편입니다.
쟁이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허하다고 하는데
부정을 못하겠네요.
가능한 선에서 내 맘에 드는걸 구매해서
쟁이는걸로 외로움도 달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세상살이에 대해
분풀이를 하는듯도 싶어요
0
0
비싼걸 사지는 않지만
쇼핑앱에서 이것저것 자잘한것을
자주 많이 사는 편입니다.
쟁이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허하다고 하는데
부정을 못하겠네요.
가능한 선에서 내 맘에 드는걸 구매해서
쟁이는걸로 외로움도 달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세상살이에 대해
분풀이를 하는듯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