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뭔가 나의 스트레스 해소를 쇼핑으로 해소하는 것같처럼도 보이네요 그렇지만 우리 스트레스나 나의 심심풀이용으로 쇼핑을 하시는 것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짧은 쾌락을 줄 수는 있지만 결국 나의 마음에 불안함과 미래에 불안을 주기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쇼핑은 규칙적으로 하시되 나의 마음의 허함을 달래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취미 생활이나 음악과 관련된 활동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비싼걸 사지는 않지만
쇼핑앱에서 이것저것 자잘한것을
자주 많이 사는 편입니다.
쟁이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허하다고 하는데
부정을 못하겠네요.
가능한 선에서 내 맘에 드는걸 구매해서
쟁이는걸로 외로움도 달래고
내 뜻대로 안되는 세상살이에 대해
분풀이를 하는듯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