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를 위해서 하는 선물은 너무 좋아요 나 스스로에게 주는 행복이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심심풀이, 스트레스 해소용이라면 좋지 않아요 나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마음의 허함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에는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산책을 하시거나, 음악을 들으시거나, 기분 좋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시는 방법으로 해결해보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 사고싶었던 물건들이나 실제로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원하고 꽂힌 옷들을 생각하지 않고 지름신온것 마냥 충동적으로 좀 많이 사게 되는 편인 것 같아요..자주 그러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살 때 최소 50,000원 이상은 쉽게 결제하는 것 같아요! 평소 충동적인 모습이 있지만 긍정적인 기분보다는 부정적인 기분이 들 때 저에게 주는 위로+선물 차원에서 물질적인 지원을 스스로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