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 사고싶었던 물건들이나 실제로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원하고 꽂힌 옷들을 생각하지 않고 지름신온것 마냥 충동적으로 좀 많이 사게 되는 편인 것 같아요..자주 그러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살 때 최소 50,000원 이상은 쉽게 결제하는 것 같아요! 평소 충동적인 모습이 있지만 긍정적인 기분보다는 부정적인 기분이 들 때 저에게 주는 위로+선물 차원에서 물질적인 지원을 스스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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