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 딸이 6살 인데, 주의력이 부족하고 많이 산만합니다.
너무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하니 언니가 행동을 자제 시킬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럴 때 소리를 지르며 주위사람을 물거나 꼬집어요.
ADHD증상 같기도 하고 충동조절장애도 있는 것 같아요.
자주 이러니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는데, 언니는 아이가 좀 부산스러워서 그런다고 하네요.
제가 검사를 계속 권유하기도 멋쩍어요.
0
0
친한 언니 딸이 6살 인데, 주의력이 부족하고 많이 산만합니다.
너무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하니 언니가 행동을 자제 시킬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럴 때 소리를 지르며 주위사람을 물거나 꼬집어요.
ADHD증상 같기도 하고 충동조절장애도 있는 것 같아요.
자주 이러니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는데, 언니는 아이가 좀 부산스러워서 그런다고 하네요.
제가 검사를 계속 권유하기도 멋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