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시면 나의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나의 숨기려고 했던 감정이 팍 튀어나오기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깜짝놀라게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구요 그렇게되면 나,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기때문에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그런데 그 표현하는 방식이 화가 내재되어있지 않게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계속 거슬리는게 있으면 한번에 터집니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그런 모습을 보이니
저도 놀라고 남들도 당황해 합니다.
그냥 참아야지 하다가 그게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이것도 충동조절장애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