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에 풀려요
특히 부모님이나 할머니 등 잘못된 건강상식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말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 매번 그 잘못된 점을 짚고 넘어가요 어떨 땐 말하고 나면 시원한데 어떨 땐 서로 기분 상하면서까지 얘기하게 되니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