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순간 양쪽 눈썹을 뽑는 행동이 있었지만 저는 사실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아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물며 최근에는 머리카락까지 뽑는 행동이 더 심해지고 있고
조절이 조금 힘들어집니다.
한의원치료를 받아볼까요
발모광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 제가 그것때문인지
충동조절때문인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