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다이소가 많죠. 가끔씩 스트레스가 쌓이면 대형 다이소를 검색해서 찾아가곤해요...고속터잉널..스타필드 집에서도 거리가 꾀 되는데도 대형 다이소를 찾아가 1~2시간씩 쇼핑을해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신기해서 조금 필요해서 동네다이소에는 없는물건이니까라며 이유를 붙여서 충동적으로 마구 구매를 하는거같아요..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안갖고 마구 장바구니에 담다보면 계산할때 가격보고 헉 할때가 종종 있어요..집에서 대청소라도 하면 구입했던 물건 반은 처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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