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유통기한 임박이라던지 원뿔원을 하면 저번에는 먹겠지하며 샀는데 결국버리게 되었다는 그 이후에는 절재를 하고 있는 충동구매는 정말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다. 장보기전에 냉장고도 다시한번확인하고 구입해서 기한내에 먹을 수 있는 것만 사자고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