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치료때문에 호르몬 주사와 약을 투약중인데 그것 때문에 그런지 정말 필터링 없는 말들을 너무하셔서 가족들이 아주 힘드네요 늘 감정적 충동적인 말들을 하는데 언제쯤 좋아지실지 너무 슬픕니다 제일 힘든 건 엄마인데 스트레스가 아주 극심해요 정말 늘 충동적 내뱉는 말들에 너무 지쳐하는 엄마를 보니 맘이 안 좋아요 하루 빨리 약끊고 좋아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