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충동적인 행동으로는 무엇인가 딱 사고 싶거나 굉장히 관심이 있는것에 꽂히면 그것을 쟁취하거나 그것에 대한 제 관심이 사그라들 때 까지 지속적으로 생각을 한다는 거 같습니다. 또, 음주 같은 경우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번 생각하면 꼭 한잔해야 직성이 풀리기에 휴무 같은 날에는 낮술부터 바로 시작하여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