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 부턴가 몸이 이곳 저곳 부실하게 되었다. 병원도 다니고 나름 운동도 한다고 하지만 한번 무너진 건강은 돌아오지않는다
그러자 자꾸 건강식품에 귀 기울이게 되고 이거 좋다하면 따져 보지도 않고 나도 모르게 충동구매을 하게된다. 유통기간 지난 식품들을 볼때면 후회하지만 자꾸만 사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