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를 좀 하는 편이에요
그나마 다행인건 집순이라 충동구매 환경에 자주 놓이지 않는다는거에요
아무리 집순이라도 피할 수 없는 환경 바로 마트
장보러 가서 자꾸 충동구매를 해요
계획에도 없던 것들을 세일한다고하면 막 사요
지금 안사면 손해일거 같고 세일할때 사야 효율 소비한거 같은 착각에 빠지거든요
어묵한봉지 사러갔다가 몇만원 쓰고 오는건 일도 아니에요 ㅠ
이 쇼핑충동구매 충동욕구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