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지만 언니가 심하게 손톱을 심하게 물어 뜯네요..
언니가 언제 뜯는지 모르는데 어느 순간 손을 보면 물어 뜯어 있더라구요.
제가 언니한테 왜이리 손톱을 뜯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조심 하라고 해도 조절이 안 되나봐요. 저는 그래서 제안을 하거든요.
메니큐어를 발라라 말을 바르지를 않네요..
언니가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걸까요? 이거도 충동조절 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