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장애] 아들이 손톱을 너무 심하게 물어뜯어 걱정입니다.
올해 열살이 되어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고쳐지지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져서 아이 손톱을 잘라준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너무자주 또 너무 심하게 물어 뜯어서 가끔은 피도날정도로 뜯으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먼가 스트레스가 생기면 물어 뜯기도하지만 이제는 습관처럼 뜯다보니 더 걱정이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