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정이 불안하면 물건들을 마구 사는 편입니다. 쇼핑..홈쇼핑을요... 필요없는 물건들이 쌓이고 후회하고 반품하고 다시 사고. 이건 젊었을때부터 였는데 아직도 진행형입니다...